최근에 연달아 진엘론머스크(진워렌버핏)님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자살로 인생 탈갤하는걸 보면서 저 샤프코도 그동안 저격당해 털리고 입장이 불리해질때마다 수많은 탈갤선언문을 쓰고 뻔뻔하게 철판깔고 기어들어와서 나갤 여러분들이 샤퀴벌레 샤퀴라고 애칭까지 붙여주셨는데
진짜 인생탈갤에 대하여 한잔 빨고 솔직하게 진짜 이번에는 구라안치고 솔직하게 고찰해보읍니다 ㅎㅎ
아시다시피 저는 진짜 과거 어린시절이나 지금이나 비참합니다 현시창이라고 하죠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제 불우한 어린시절을 다시금 상기해보면
저는 아버지에게 버림받은(먹버ㅋ) 대만화교 어머니에게 미혼모 사생아로 태어나서 친모는 절 볼 때마다 미운 아버지랑 꼭닮아서 생각난다고 학대를 당하였읍니다 매맞고 밥굶고해서 더 멸치가된거같아 아직도 친모가 미워요
저의 마르고 작은 체구는 본적도 없는 아버지를 닮았다고 지겹도록 친모에게 듣고 성격까지 소심해져서 친구들에게도 괴롭힘과 왕따를 당하였읍니다
성정체성에 이상이 온것도 동성친구를 좋아한것도 그때쯤인것 같네요
제가 페이트란 야겜을 통해 나이프와 친구가 된건 그 때부터 였습니다
나이프만 몸에 지니고 있으면 저도 덩달아 강해지는것같고 사령카페사건이나 김성수씨처럼 멸치라고 저에게 함부로 대하는 놈들을 맘만먹으면 언제든 혼내줄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솟아났거든요
나이프는 저에게 친구이자 애인이자 스승입니다
왜소한 몸으로 태어난 사생아에 친모에게 사랑은 커녕 학대받아 성불구가되어 성격도 찐스럽고 아스퍼거 자폐증과 우울증과 각종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전과자에 돈꼬춘에 고딩때 왕따로 등교거부하고 히키갤창생활하는 저에게 욕하던 친모에게 팔콘펀치 날리고 정신병원 강제입원당해 의절당하고 자퇴한 제가 갤창짓말고 할게 뭐가 있겠읍니까?
제가 블로그에 '전문가'라고 소개하니까 저격하시는 분들이 관련 경력과 학력이나 하다못해 공장다녔으면 사대보험이라도 인증해보라고 하시는데 학교는커녕 저같은 몸과 마음에 장애와 병이있는 사람이 무슨 직장을 제대로 다녀봤고 사회생활을 해봤겠읍니까
그렇기때문에 불리할때마다 탈갤선언문쓰고 빤쓰런 하듯이 갤글은 보지 않는것입니다 보면 인증에대하여 외면하는 제 행동이 명분을 잃기때문에 ㅋㅋ
글을 봐도 제가 다중이로 쓴 장사 영업 글이나 친한 호구나 친목친구들 글만 선택적으로 읽읍니다 ㅎㅎ
제가 상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철갤이전을 뒤에서 선동한것도같은 이유고요
아무튼 갤질은 제 비참한 현시창인생을 잊게해주는 유일한 탈출구이자 모든것입니다
제가 평일에도 저녁늦은 시간에도 글올리고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도 제장사관련 샤프닝글 좋아하는 스파이더코 글올리는건 진짜 이것말고는 할게 없기 때문이에요
제가 가족이있나요 친구가 있나요
크리스마스나 설추석같은 연휴명절에 글올리는것도 갤질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고 현실에서는 갈곳도 오라는 곳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갤질을하면 익명뒤에 숨어 현실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들을 할 수가 있잖아요 다중이로 주작도 가능하도 제 샤프코 본캐 고닉으로 이미지메이킹해서 전문가 대접도 받아보고요 이러니 갤질에 의존 중독을 넘어서 일체화가 된거에요
저 샤프코가 나갤이고 나갤이 샤프코에요
저에게서 그걸 뺏으러는 저격수나 그 누구라도 용서할수가 없는거구요
정전갤폐쇄 도배하는 통피 39.7닉을 관리자라 적은것도 제 솔직한 심리가 반영한겁니다
나갤은 제꺼니까 바로 제가 나갤의 관리자고 저를 저격하는 나쁜세력을 축출 정화하려고 겐지같은 다중이로 어그로를 끄는거구요 이해되시나요?ㅎㅎ
제가 이번에 가성비 영양제 찾는다고 조롱를 많이당했는데
저 샤프코가 뚜렸한 직업도 없이 무슨돈이 생겨서 어떻게 혼자 원룸에서 생활비를 감당할까요
대한민국 나이프시장이 캠핑시장규모에 비하면 그리 크지않아요 흉기라는 인식과 도소법이라는 규제가 한몫하기도 하는데 아무튼 제가 숫돌팔아봐야 얼마나 남겠어요
게다가 숫돌은 소모성이 심한 제품도 아니고 현업종사자들 아니면 칼쓸일이 얼마나 있겠나요 당장 나갤 여러분들이 일년에 나이프 실사 얼마나 하나 생각해보면 답나오죠?
그러니까 다른 사기꾼들처럼 저도 가수요를 부추기는 전략을 쓰는거에요
가수요 즉 필요없는데 필요한것처럼 꼭 사야될것처럼 사기를 쳐야 그나마 호구잡아서 숫돌팔이가 가능하다는 말이죠
제가 매번 20배스어쩌고 하면서 머리털 포뜨고 솜털면도하고 푸쉬컷 올리고 광고하는것도 가수요를 부추기는거죠 무조건 날카로우면 좋다고말이에요
하지만 아실분은 아실거에요
날카롭다고 무조건 조은건 아니고 나이프 강재나 두깨 날각형상이나 나무를 자르느냐 식재료를 다듬느냐등 사용할 상황에따라 적절한 예리함이 필요하다는걸요
오히려 날카로우면 날카로울수록 날은 빨리 상하고 필드에서는 특히 생존상황에서는 오히려 독이된다는걸 아실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말은 쏙빼고 날카로운게 무조건 좋다고 광고하는거죠 그래야 숫돌 하나라도 더 팔아먹죠
제가 파는 숫돌 만해도 그래요 숫돌도 강재에 따라서 선택해 적당히 사용하면되는거고 또 숫돌이 비싸다고 무조건 가격에 비례해서 좋은건 아니거든요 ㅎㅎ
특히 저는 마진을 남기는 장사치라 제가 파는 똑같은 물건을 차라리 직구하지 미쳤다고 웃돈 얹어주고는 사지 않죠
게다가 숫돌은 얼마든지 제가 파는거보다 좋은 가성비제품들이 널렸고 사포나 빠우약같은 대안이 널렸지만 역시 이 말은 쏙빼고 제가파는 숫돌만이 머리털포뜨게 만든다고 광고하는거죠
그래야 저도 먹고사니까요
사기라구요? 대한민국에 사기안치면 그게 바보란 이야기도 있잖아요ㅎㅎ
하지만 이렇게 사기쳐서 숫돌팔고 전문가 이미지메이킹 해봐야 나이프 시장자체가 워낙 좁아서 제가 월세감당하기도 힘들어요 ㅠㅠ
그래서 광고비아낄려고 신입같은 다중이 동원해서 제가파는 비싸기만한 발암물질 젠무새 젠드 베네브 다이아 스트롭 에멀젼 래피드엣지 토멕 토맥따리 분탕치는거구요 영양제도 가성비찾는거에요
진짜 두려운건 저도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닌데 이런 비참한 갤지박령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모른다는거구요
원룸에서 실금사하며 고독사해서 제 추잡한 무연고 멸치 시신을 다른사람이 만진다는건데
자꾸 저 예전 무인도사건 미투하고 추잡한 제 실체를 저격하시는분들 인증못한다고 뭐라하시고
진짜 이럴때마다 인생탈갤선언문쓰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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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코를 보면 교양들을때 생각나노 대공황이나 IMF같이 경제가 어려울때 매춘이나 음성적인 돈벌이가 극성을 부린다는 통계가 있다는데 생계형 갤창 지박령은 처음본다 학계에 보고하면 박사학위도 받을듣 ㅋㅋㅋ
샤프코님이 신입으로 할말다해놨네 직구하지 누가 미쳤다고 샤프코한테 웃돈주고 물건을사냐 대안제품은 얼마든지 있는데 최저가주작사건도 그렇고 그러니까 샤프코가 사기꾼이란거임 쉴드불가임 ㅇㅇ
캬 사이다추! 샤프코가 ㅆ틀딱에 아스퍼거라 내로남불의 끝판왕임 저런애들 오래못가고 끝도 좋지못하더라 3선시장 박원순이 미투로 훅갈줄 누가 알았겠니 ㅋㅋ
그러게요 ㅎㅎ 적을 많이 만들어서 좋을거 없다는거 사회생활이나 군대다녀와보면 다 아는걸 쟤만 모르는거 같네요 하다못해 학교생활하면서 교우관계에서 사회성이 형성되는건데 그것도 제대로 안된 사회부적응자라 그런가봐요
장사는 진짜 조심해야되는건데 일단 고객한테 패드립박고 고객실명으로 다중이 고닉만들어서 능욕하는것부터가 인성이 개차반이란 뜻이죠 진짜 샤프코의 최후가 궁금하긴 합니다 고독사일지 자사일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