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단건 서민들 폭동일으키니까
위정자들이 구라친거구요
사실 그러차나요 대한민국이서 법의 잣대가 지금 다 똑같이 적용됩니까?
똑같이 죄지어도 빽없고 힘없으면 바로 구속
정치인이나 잘난분들은 혐의 없음 조국보세요ㅎㅎㅎ
저 샤프코도 어찌보면 가족도 없고 결혼도못하고 나이처먹도록 갤창어그로 지박령생활하며 주작하고 사기나 쳐먹는 인생최하층이지만
타고난 멸치해골몸과 친모의 학대로인한 정신병력으로 호신에 대한 정당성 즉 명분과 함께
면죄부도 주어진 일종의 특권신분이랄수있지요 ㅎㅎ
경찰이 잡으면
칼갑니다 그러던가 요리삽니데이 그러고 빠져나가든가
설사 제가 누굴 찔러서 재판에 넘겨져도
제가 오랜기간 우울증약을 복용했고 어머니한테 팔콘펀치먹이고 정신병원 입원기록 제출하면 처벌안됨 ㅎㅎ
그래서 오늘도 나이프를 허리춤에차고 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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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샤프코 Sharpco 처럼 호신용으로 칼차고 다니는게 꼭 나쁜게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저 샤프코는 외출 할 때마다 꼭 나이프edc를 합니다
제가 찍어 올린 햄버거 반갈죽 사진 시리즈처럼
식당이나 버거킹같은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당당하게 꺼내서 실사용했고 일본 여행 갈 때도 칼을 차고 갔고 검색대 빼곤 공항에서든 어디서든 차고 다녔읍니다
왜냐구요? 저는 제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범죄자인가요?
제가 누구를 찔러 죽였나요?
물론 저를 저격하여 제 추잡한 실체를 까발리고 자꾸 제가 못하는 경력 학력 인증을 요구하는 놈은 진짜 요짐보로 갈갈이 찢어놓고 싶네요 ㅎㅎ
아무튼 칼차는건 무기를 항시 소지 하고 다닌다는 의미이고 총기가 합법인 미국처럼
범죄예방이나 억제력이란 순기능도 있읍니다
특히 저같이 마르고 작은 체구의 사람들은 몸에 칼을 지녔다는 사실만으로도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수있으니까요 ㅎㅎ
칼차고 다닌다고 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 때문에 이웃나라 일본의 에도시대처럼 오픈캐리는 합법화 해주거나 저 같이 장애가 있거나 신체적인 결함으로 약한 사람들에게만 한정해서 칼휴대를 허용하는 법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그거 아십니까?
인간은 체급이나 피지컬로 따지면 육상 동물중에는 상위급이지만 피부가 약해서 맨손으로는 작은 고양이도 이기기 힘듭니다
실제로 러시아에서 190/120의 거구가 작은 들개에게 물려서 죽은 뉴스처럼 찾아보면 비슷한 사례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작은 나이프만 쥐어줘도 쥐젓만한 짐승들에게도 사냥당하는 입장에서 포악한 육식동물들까지도 사냥하는 최상위포식자로 군림하게 됩니다
이건 정글북이란 디즈니 명작 애니와 영화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모글리가 나이프를 얻고 정글 폭군 쉬어칸 따위는 바르지 않습니까 ㅎㅎ
호랑이는 두터운 가죽과 날카로운 발톱과 피지컬로 최상위 사냥꾼으로 진화했고
기린은 목이 길어지도록 진화했듯이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도록 진화했는데
이건 다른 짐승들처럼 생존을 위한 필연적 선택이었읍니다
인간이 나이프를 항시 몸에 지니고 다니며 사용한다는것은 생존 그 이상의 인간존엄의 숭고한 의미가 있는것이겠죠
지애비가 경찰이라고 조롱하는 알바에게 김성수가 칼이 없었다면 정의구현을 할 수 있었을까요? 찐따같이 조롱당하고 트라우마에 평생을 시달렸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대만화교 어머니에게 사생아로 태어나서 친모는 절 볼 때마다 미운 아버지가 닮아서 생각난다고 학대를 당하였읍니다
저의 마르고 작은 체구는 본적도 없는 아버지를 닮았다고 지겹도록 친모에게 듣고 성격까지 소심해져서 친구들에게도 괴롭힘과 왕따를 당하였읍니다
제가 페이트란 야겜을 통해 나이프와 친구가 된건 그 때부터 였습니다
나이프만 몸에 지니고 있으면 저도 덩달아 강해지는것같고 저에게 함부로 대하는 놈들을 맘만먹으면 언제든 혼내줄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솟아났거든요
나이프는 저에게 친구이자 애인이자 스승입니다
저에게서 나이프를 뺏어가는것은 제 생명 그 이상의 저의 존엄을 뺏는것과 같읍니다
불만이신분들은 국민신문고나 112로
제가 올린 버거킹 사진으로 경찰이든 검찰이든 저를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저는 죄가 없읍니다 죄가 있다면 칼을 사랑하고 칼도 저를 사랑한다는 죄?
친하게 지내는 거곰님에게 들은건데
교통약자라구해서 하반신마비 장애인들은 국가에서 차량지원을 해준답니다
저같이 약한 치안약자에게도 셀프호신을 위해 칼을 차는걸 합법화해줘야 합니다
저는 오늘도 당당하게 칼차고 다닐겁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저 샤프코는 외출 할 때마다 꼭 나이프edc를 합니다
제가 찍어 올린 햄버거 반갈죽 사진 시리즈처럼
식당이나 버거킹같은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당당하게 꺼내서 실사용했고 일본 여행 갈 때도 칼을 차고 갔고 검색대 빼곤 공항에서든 어디서든 차고 다녔읍니다
왜냐구요? 저는 제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범죄자인가요?
제가 누구를 찔러 죽였나요?
물론 저를 저격하여 제 추잡한 실체를 까발리고 자꾸 제가 못하는 경력 학력 인증을 요구하는 놈은 진짜 요짐보로 갈갈이 찢어놓고 싶네요 ㅎㅎ
아무튼 칼차는건 무기를 항시 소지 하고 다닌다는 의미이고 총기가 합법인 미국처럼
범죄예방이나 억제력이란 순기능도 있읍니다
특히 저같이 마르고 작은 체구의 사람들은 몸에 칼을 지녔다는 사실만으로도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수있으니까요 ㅎㅎ
칼차고 다닌다고 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 때문에 이웃나라 일본의 에도시대처럼 오픈캐리는 합법화 해주거나 저 같이 장애가 있거나 신체적인 결함으로 약한 사람들에게만 한정해서 칼휴대를 허용하는 법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그거 아십니까?
인간은 체급이나 피지컬로 따지면 육상 동물중에는 상위급이지만 피부가 약해서 맨손으로는 작은 고양이도 이기기 힘듭니다
실제로 러시아에서 190/120의 거구가 작은 들개에게 물려서 죽은 뉴스처럼 찾아보면 비슷한 사례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작은 나이프만 쥐어줘도 쥐젓만한 짐승들에게도 사냥당하는 입장에서 포악한 육식동물들까지도 사냥하는 최상위포식자로 군림하게 됩니다
이건 정글북이란 디즈니 명작 애니와 영화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모글리가 나이프를 얻고 정글 폭군 쉬어칸 따위는 바르지 않습니까 ㅎㅎ
호랑이는 두터운 가죽과 날카로운 발톱과 피지컬로 최상위 사냥꾼으로 진화했고
기린은 목이 길어지도록 진화했듯이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도록 진화했는데
이건 다른 짐승들처럼 생존을 위한 필연적 선택이었읍니다
인간이 나이프를 항시 몸에 지니고 다니며 사용한다는것은 생존 그 이상의 인간존엄의 숭고한 의미가 있는것이겠죠
지애비가 경찰이라고 조롱하는 알바에게 김성수가 칼이 없었다면 정의구현을 할 수 있었을까요? 찐따같이 조롱당하고 트라우마에 평생을 시달렸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대만화교 어머니에게 사생아로 태어나서 친모는 절 볼 때마다 미운 아버지가 닮아서 생각난다고 학대를 당하였읍니다
저의 마르고 작은 체구는 본적도 없는 아버지를 닮았다고 지겹도록 친모에게 듣고 성격까지 소심해져서 친구들에게도 괴롭힘과 왕따를 당하였읍니다
제가 페이트란 야겜을 통해 나이프와 친구가 된건 그 때부터 였습니다
나이프만 몸에 지니고 있으면 저도 덩달아 강해지는것같고 저에게 함부로 대하는 놈들을 맘만먹으면 언제든 혼내줄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솟아났거든요
나이프는 저에게 친구이자 애인이자 스승입니다
저에게서 나이프를 뺏어가는것은 제 생명 그 이상의 저의 존엄을 뺏는것과 같읍니다
불만이신분들은 국민신문고나 112로
제가 올린 버거킹 사진으로 경찰이든 검찰이든 저를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저는 죄가 없읍니다 죄가 있다면 칼을 사랑하고 칼도 저를 사랑한다는 죄?
친하게 지내는 거곰님에게 들은건데
교통약자라구해서 하반신마비 장애인들은 국가에서 차량지원을 해준답니다
저같이 약한 치안약자에게도 셀프호신을 위해 칼을 차는걸 합법화해줘야 합니다
저는 오늘도 당당하게 칼차고 다닐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