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레는 로프나 플라스틱같은 질기고 단단한거 민날보다 빨리 썰어내느데 의의가 있자노
샤프코처럼 이걸로 물병베기 연습하구 써레폴딩 항시 휴대하구 댕기믄서 사람피부를 찢어버린다는 정신나간 소리는 무시하구ㅋ
그래서 구조용이나 생명이 걸린 용도의 나이프에 많이 채용하는거구
근대 sharpco가 무료로 뿌리는거는 커터날사양이라 너무 얇아서 써레의 진정한 사용용도에는 맞지두 않구 원하는 퍼포먼스도 안나옴
박스테입뜯는데는 일반 문구용 싸구려 커터칼로 충분
사실 커터칼로도 서바이벌하려면 맘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있음
도구의 목적과 한계를 알고 사용하면 말이지
암튼 결론은
일반 커터칼과 비교해서 이걸 일부러 비싼돈 주고 구매하고 싶지는 않네
가격이 창렬이라 기어코 쓰고 싶으면 직구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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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레칼은 톱날 형상에서 오는 구조적 성능때문에 비싼거란 차이도 없음 굳이 사려면 알리싸구려 사는게 개이득임 ㅇㅇ
무료로 뿌리는건 다 이유가 있죠 그 쫌생이 사기꾼이 돈을 왜 쓸까요? ㅋㅋ
ㅇㄱㄹㅇ 게다가 Sharpco한테 받는 사람 이름 주소 전번 전부 나갤지박령 정신병자에게 넘어갔다고 보면댐 ㅋㅋ
정신이 멀쩡한 놈에게 넘어가도 문제지만 이건 ㅋㅋㅋㅋ
영빈이 눈에 나면 무인도썰 체험하는거임 ㅋㅋㅋ
서바카페 무인도 체험썰 이젠 자동재생됨 이거 음성으로 만든거 존나 웃기던데 ㅋㅋㅋ
